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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기술 가속 BMW·아우디도 반해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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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어플라이언스(대표 이재신)가 24일 코스닥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다. 

 

회사는 내비게이션을 넘어 블랙박스와 자율 주행에 필요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공급처도 보쉬나 델파이 등 부품 회사를 넘어 BMW와 아우디 등 제조사로 넓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성장한 600억원을 달성,

빠르게 제자리를 잡았다.

 

최근에는 BMW와 아우디 국내 수입 차량에 장착하는 반순정(PDIO) 제품에 채택됐다. 공급 수량 확대가 기대되는 요인이다.

 

회사는 상장 후 스마트자율주행차 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차 차량 발견, 교통표지판 인식, 음성인식 솔루션 제품을 내놓고 기술 표준화에 나선다. 

 

이재신 대표는 14일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통신사, 부품사가 함께 스마트 자율자동차 연합에서 기술 표준을 주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하 기사 원문 참조 → 전자신문사 [http://www.etnews.com/20170214000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