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 Autonomous Car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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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모바일어플라이언스-모빌테크, 자율주행 핵심기술 사업화 협약체결]
모바일어플라이언스(대표 이재신)는 모빌테크(대표 김재승)와 자율주행 핵심기술 공동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교환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빌테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공간정보·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으로 자율주행 로봇·셔틀·자동차용 3차원 지도를 공급하고 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스마트·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딥러닝, 빅데이터78, 5세대(5G) 이동통신을 이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재신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들은 서로 중복되지 않고 상호보완적인 요소들이 많다”면서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과 제품을 한층 고도화하고 해외 영업력을 이용해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자율주행 관련 사업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00615000149 -
전자신문
[모바일어플라이언스, 英 완성차에 레이더 영상기록장치 공급]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독일 완성차 3사에 이어 영국 완성차에도 레이더영상기록장치를 공급한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지난해 실시된 영국에서의 공개입찰에 참여, 이번에 최종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스마트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각국의 각종 규격과 신뢰성 시험을 포함한 개발을 최근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출하 계획을 목표로 레이더영상기록장치 생산준비를 하고 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기존 고객인 아우디로부터도 차세대 고성능영상기록장치의 개발 및 공급도 수주받았다. 해당 제품 개발도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출하목표를 위해 생산 준비 중이다. 제품은 아우디뿐 아니라 폭스바겐 계열사에 확대 적용된다. 독일 명품 스포츠카 회사의 프로젝트까지 수주했고 올해 하반기에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여러 공개 입찰에서 세계 굴지의 업체와 경쟁, 수주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딥러닝, 빅데이터78, 5세대(5G) 이동통신 등 자율주행 핵심 기술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 이 같은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보유한 다른 회사와도 기술 협력을 추진 중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최근 제품 라인업 및 매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반 확대에 필요한 모바일네트워크 통신장치, 졸음방지(DSM) 장치, 적외선 차량 카메라 프로젝터 등을 독일 완성차로부터 수주받고 있다. 이재신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대표는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차세대 제품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보유 기술을 융합한 기술 중심의 독창적 제품 발표해 독보적 자율주행 솔루션 회사로서의 위상을 갖출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문보기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00603000228 -
전자신문
[진정한 커넥티드 블랙박스 SKT-T맵과 연동하는 프리미엄 블랙박스 'GD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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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현대폰터스, T맵 연동 AR TBT 내비 장착 블랙박스 첫 출시]
'폰터스 GD300' 품질 2년 보증 타임랩스 기능으로 데이터 2배 저장 비정상적 종료에도 자동복구 가능 3.5인치 대형 풀터치 LCD 채택 -
매일경제
[[2019 스타브랜드 대상] 폰터스, 4년연속 스타브랜드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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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19 상반기 인기상품]품질우수-현대폰터스 '자동차 안전운전 도우미 H-1000']
현대폰터스의 자동차 안전운전 도우미 'H-1000'이 전자신문 상반기 품질우수 부문 인기상품에 선정됐다. 현대폰터스 H-1000은 자동차 HUD303(Head-Up-Display) 시장에서 차별화되는 기능과 디자인에 삼성 투명 TOLED176를 탑재해 자동차용품 구매고객 요구를 만족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기존 완성차에서 장착하는 윈드쉴드형(앞 유리창에 표시) 형태가 아닌, 투명 OLED를 탑재했다.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시각적 및 전방 주시에 대한 안전운전을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특히 제품 본체를 최소화해 자동차에 직접 설치해도 전방 시야를 가리지 않고 투명 OLED를 탑재해 시인성이 탁월한 것이 장점이다. 시속 100㎞로 주행하는 고속도로에서는 내비게이션 또는 계기판을 볼 때 시선을 2초만 돌려도 자동차는 그대로 약 50m를 내달리게 된다. 이는 2초 동안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운전자가 전방에 시선을 계속 고정해 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는 안전장치 HUD 필요성은 매우 높아지고 있다. 완성차에서도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폰터스 H-1000은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가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스마트 폰 연동 HUD를 개발해 국내는 현대폰터스 H-1000제품으로, 해외는 독일 아우디 등 완성차 PIO로 제품을 각각 공급하고 있다. 현대폰터스 H-1000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애플 스마트폰에 연동해 내비게이션을 지원한다. 순정 내비게이션과 연동돼 실시간 길 안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H-1000은 OBD II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행거리, 연료잔량, 평균연비, 주행속도, 배터리 충전율 등 10여가지 차량정보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피로도와 시인성도 탁월하다. 라이트 센서가 탑재돼 밝은 곳에서는 더 밝게, 어두운 곳에서는 편안하게 주변 밝기 변화에 맞춰 HUD 디스플레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눈의 피로도와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전동 모터와 정교한 컨트롤로 차량 시동이 켜지면 설정된 각도로 자동으로 인식돼 오토틸트 기능도 제공한다. 투명디스플레이 장점을 살려 제품 크기를 최소화하고 사용자 선택에 따라 화면구성(표출정보) 선택이 가능하며, 각도조절형과 직접부착형 2종의 거치대를 제공함으로 운전자 시야에 맞춰 최적을 위치에 제품 설치가 가능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이재신 현대폰터스 CEO는 “현대폰터스 H-1000 제품은 실용성과 높은 편의성을 갖춰 안전한 주행환경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안전운전의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ADAS453기능+웨어러블과 연동해 졸음경보 알림등, 안전 운전 기능을 강화하는 신기술 기능도 HUD와 접목해 자동차용품시장에서 차세대 제품군으로써 선두 주자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 원문보기 : http://www.etnews.com/20190621000271 -
한국경제
[2019년 대한민국 IT 어워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수상]
[2019년 대한민국 IT 어워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수상] -
한국전자전
[한국전자전에 MERCEDES BENZ사의 국내 공급 파트너사로 참가]
한국전자전에 MERCEDES BENZ사의 국내 공급 파트너사로 참가 -
전자신문
[[2018 하반기 인기상품]고객만족-현대폰터스 헤드업디스플레이 'H-1000']
헤드업디스플레이(HUD303·Head-Up-Display)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 삼성 투명 OLED176를 탑재한 현대폰터스 'H-1000'이 2018 하반기 인기상품 고객만족 제품으로 선정됐다. HUD는 주행 중 안전사고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내비게이션 등 첨단 IT기기가 자동차에 접목되면서 운전자가 주시할 곳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시속 100㎞로 주행하는 고속도로에서는 내비게이션 또는 계기판을 보기 위해 시선을 2초만 돌려도 자동차는 그대로 약 50m를 내달려 2초 동안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 순간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운전자가 전방에 시선을 계속 고정해 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게 HUD 역할이다. 완성차에서도 확대 추세를 보인다. 올해 하반기 출시된 현대폰터스 H-1000은 자동차 A/M용품시장에서 차세대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기존 완성차에서 장착하는 윈드쉴드형(앞 유리창에 표시) 타입이 아닌, 투명 OLED를 탑재해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시각적 및 전방 주시에 대한 안전 운전을 강화 했다. 제품 본체가 최소형화, 자동차에 직접 설치를 해도 전방 시야를 가리지 않으며 투명 OLED를 탑재해 시인성이 탁월하다. 현대폰터스 H-1000은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개발해 공급한다. 자동차 전장 전문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스마트폰 연동 HUD를 개발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국내는 현대폰터스 H-1000제품으로, 해외는 독일 아우디 등 완성차 PIO로 제품을 각각 공급한다.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폰터스 H-1000 제품은 스마트폰 및 순정 내비게이션과 연동돼 실시간 길안내를 제공한다. OBD II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행거리, 연료잔량, 평균연비, 주행속도, 배터리 충전률 등 10여가지 차량정보도 제공한다.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폰터스 H-1000은 주야간에서 운전시 눈 피로도 및 시인성을 위해 라이트 센서를 탑재했다. 밝은 곳에서는 더 밝게, 어두운 곳에서는 편안하게 주변 밝기 변화에 맞춰 HUD 디스플레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전동 모터와 정교한 컨트롤로 차량 시동이 켜지면 설정된 각도로 자동으로 인식해 오토틸트 기능을 제공한다. 이들 기능은 운전자에게 유용한 지원 요소로 인정받고 있다. 투명디스플레이 장점을 살려 제품 크기를 최소화하고 사용자 선택에 따라 화면구성(표출정보) 선택이 가능하다. 각도조절형과 직접부착형 2종 거치대를 제공한다. 운전자 시야에 맞춰 최적 위치에 제품 설치가 가능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현대폰터스는 앞으로 차세대 사업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투자에도 지속적으로 역량을 기울인다. 회사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453) 기능에 웨어러블과 연동, 졸음경보 알림등, 안전 운전 기능을 강화하는 신기술 기능도 HUD와 접목한다. 이명순 현대폰터스 CEO는 “현대폰터스 H-1000 제품은 실용성과 높은 편의성을 갖춰 안전한 주행환경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면서 “안전운전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영국 정치 기자 ang@etnews.com 원문보기 http://www.etnews.com/20181217000041 -
매일경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현대폰터스` 독일 완성차 `빅3`에 탑재 블랙박스]
◆ 스타브랜드 대상 / 블랙박스&HUD 부문 ◆ 자율주행·스마트카 솔루션 전문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현대폰터스(PONTUS)` 브랜드가 올해 스타브랜드에 3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에 선정됐다. PONTUS는 2008년부터 블랙박스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하게 블랙박스와 차량용 전장 용품을 출시하는 전문 브랜드다. 다양한 해상도와 기능으로 많은 블랙박스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PONTUS는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제품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를 통틀어 독일 완성차 업체 빅3(아우디, BMW, 벤츠)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거래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로, 엄격한 독일 품질 수준을 충족한 노하우를 PONTUS 제품 생산·개발에 적용하고 있다. 또 국내 시장의 주력 제품들과 함께 SKT 로라(LoRa)망을 사용하는 사물인터넷(IoT) 블랙박스와 레이더(Radar) 모듈을 탑재한 초저전력 블랙박스 등 플래그십 모델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PONTUS의 장점은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 솔루션인 iCatch CPU를 블랙박스에 탑재했고, 수준 높은ISP(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싱)기술과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했다. 번호판 식별이 어려운 야간에도 밝은 영상(나이트비전)을 구현해 영상 녹화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최소화했다. PONTUS는 세계 최초로 AM-TOLED(투명 LCD)를 탑재한 HUD(Head Up Dispay)를 올해 9월 출시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길안내와 자동차 정보를 표출해 안전운전에 필요한 제품을 상품화했고, 순정 자동차에 있는 고가격의 HUD를 실용적이며, 직관적인 사용자경험(UX)디자인이 적용된 HUD로 개발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PONTUS는 서비스센터(C/S, A/S)를 포함 전국 100여 개의 전국망 공식대리점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정 디지털뉴스국 기자] 원문보기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77047 -
전자신문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스마트폰 연동 HUD로 시장 공략]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스마트폰 연동 HUD로 시장 공략 자동차 전장 전문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스마트폰 연동 헤드업디스플레이(HUD303)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한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 HUD를 내놓았다. 앞 유리에 표시되는 윈드쉴드형 대신 투명 OLED176를 탑재한 독립형 HUD 제품이다. 투명 OLED를 채택해 시인성이 탁월하다. 본체를 최소화해 자동차에 직접 설치해도 전방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 오바일어플라이언스는 상반기 독일 완성차 업체 아우디에 선적전장착(PIO)제품으로 HUD 공급을 시작했다. PIO란 완성차업체가 자동차를 선적하기 전에 옵션을 장착하는 방식이다. 또 애프터마켓 제품으로 현대폰터스에 9월부터 공급하고 있다. 이 HUD는 스마트폰 및 순정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내비게이션 실시간 길안내를 제공한다. 주행거리, 연료잔량, 평균연비, 주행속도, 배터리 충전률 등 10여가지 차량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원문보기 : http://www.etnews.com/20181002000086 -
전자신문
[현대폰터스, 스마트폰 연동 헤드업디스플레이 출시]
현대폰터스, 스마트폰 연동 헤드업디스플레이 출시 자동차 전장 전문기업 현대폰터스가 모바일어플라이언스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연동 헤드업 디스플레이 (Headup display): 차량의 속도, 연료 잔량, 길안내 정보 등을 운전자 바로 앞의 유리창에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장치 헤드업 디스플레이390303 '폰터스HUD H10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애프터마켓을 겨냥했으며 세계 최초로 투명 OLED176 디스플레이를 탑재됐다. 투명 OLED는 삼성 제품이다. 시야 간섭은 최소화하고 시인성은 극대화해 더욱 안전한 운전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및 순정 내비게이션과 연동, 내비게이션 실시간 길안내를 제공한다. OBDII로 실시간으로 주행거리, 연료잔량, 평균연비, 주행속도, 배터리 충전률 등 10여가지 차량정보를 제공한다. 조도센서를 탑재해 밝은 곳에서는 더 밝게, 어두운 곳에서는 편안하게 주변 밝기 변화에 맞춰 디스플레이 밝기를 조절한다. 전동모터와 정교한 컨트롤로 차량 시동이 켜지면 설정된 각도로 자동으로 인식해 오토틸트 기능을 제공한다. 투명 디스플레이275 장점을 살려 제품 크기를 최소화하고 사용자 선택에 따라 화면정보 구성이 가능하다. 각도조절형과 직접부착형 2종 거치대를 제공해 운전자 시야에 맞춰 최적 위치에 제품을 설치할 수 있다. 현대폰터스는 HUD가 사고 위험성을 크게 낮츨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속 100㎞로 주행하는 고속도로에서는 계기판을 보기 위해 시선을 2초만 돌려도 자동차는 50미터를 내달려 앞차를 추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운전자가 전방에 시선을 계속 고정해 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는 안전장치 HUD 필요성은 매우 높아지고 있다. 원문보기 http://www.etnews.com/20180822000168